암릉등반가이드


  천불동지구 - 천화대

▶ 접근로

설악골입구에 있는 철다리를 건넌 후, 바로 앞의 사면을 오르면 능선이 나온다. 능선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천화대리지 출발지점이 나온다. 들머리부터 표지기가 있고 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닌 흔적이 뚜렷하다.


▶ 등반정보

2인1조 등반시 자일2동과 프렌드1조, 퀵드로10개면 된다. 헤드랜턴은 반드시 준비한다. 등반시간은 2인1조 등반시 약 9∼10시간 걸린다.






  천불동지구 - 흑범길

▶ 접근로

속초시 설악동 소공원매표소에서 신흥사 통일대불과 청운정, 와선대 식당가를 지나가면 곧비선산장에 이른다. 산장을 지나 구름다리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접어들면 마등령(금강굴)으로 가는길이고 왼쪽으로 오르면 대청봉으로간다. 이 갈림길에서 대청봉으로 이어진 길을 따르면 토막골 입구의 철다리를 지나게 되고, 여기서 10여분 걸으면 길게 이어진 철다리가 나오고 철다리가 끝난 부근의 바로 오른쪽으로 고나리공단에서 설치한 출입금지 표지판이 보이는데 설악골이라 쓰여 있다. 이곳은 천화대리지의 초입이기도 하면서 흑범길, 염라길, 석주길의 들머리이기도 하다 철다리를 건너 설악골 초입에서 물을 가로질러 출입금지 팻말을 통과하여 올라간다. 계곡을 끼고 20여분 오르다 보면 너덜지대가 나타나고 이렇게 이어진 너덜지대가 끝나고 좀더 오르다 보면 골짜기 중앙에 큰 바위덩어리가 보인다. 이 바위는 흑범길 초입을 알리는 표지석으로 쓰이는데 여기엔 '흑범←' 이란 글씨가 쓰여 있다. 여기서 물을 건너서 계곡을 오른쪽으로 두고 올라가면 10여분거리에 와폭이 나타나며 연이어 작은 소가 나타난다. 쌍폭 앞 왼쪽에 작은 협곡형태의 지계곡이 보이고 여기에서 지계곡 왼쪽 사면을 올라간다. 15분 정도 급한 사면을 오르다 보면 작은 덩치의 바위 두개가 나타나는데 두군데 모두 위험하다. 잠시 가면 등반 출발지점이 보인다.


▶ 확보조건

나무나 암각을 이용해 슬링을 걸고 확보해야 하는 지점이 많다


▶ 특기사항

5피치 디에드르 형태의 바위를 오른쪽으로 건너는데 주의를 요하며, 8피치는 고정 확보물이 없어 심적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9피치는 직벽 상에 박혀 있는 고정 하켄이 불안정한 편이다.


▶ 하산로

왕관봉정상에서 하강하게 되면 염라폭 쪽으로 하산해야 하는데 하산로가 별로 좋지 않으므로 왕관봉에 오르지 말고, 왕관봉을 올라서는 직벽 쪽으로 하강해서 비박지를 통해 설악골 방향으로 하산하는것이 좋다. 이 비박지에서 약 50분 내려가면 설악골의 흑범길 표지석을 만나게 되고 이곳에서 20여분 내려서면 설악골 초입과 만난다. 만약 염라폭 쪽으로 하산할 경우 염라폭 상단에서 설악골을 내려다보고 왼쪽으로 가다보면 희미한 길이 보이고 이후 염라길 등산로를 만나 내려가면 된다.


  천불동지구 - 석주길

▶ 접근로

설악골 철다리에서 설악골로 30분쯤 오르면 바위에 '흑범길'이라 표시된 바위를 만날 수 있다. 이 바위에서 20분쯤 더 오르면 설악골 물줄기 왼쪽의 큰 바위에 '석주길'이란 글씨와 화살표가 새겨져 있다.
이 바위에서 왼쪽 능선을 10여분 오르면 바위지대가 나타난다. 계속 능선을 타고 걸어가면 쉬운 암릉이 연이어 나타나고 본격적인 암릉등반은 거대한 붉은 벽이 왼편에 있는 꿀르와르에서 시작된다.


▶ 등반정보

2인1조 등반시 자일2동과 프렌드1조, 10여개의 퀵드로, 여분의 슬링이 필요하다. 등반시간은 2인1조 등반시 약6∼7시간 걸린다.



  천불동지구 - 염라길

▶ 접근로

설악골의 흑범, 염라 갈림길 화살표가 있는 바위에서 실폭 왼쪽에 있는 길을 따라 천화대리지 방향으로 오른다. 10여분 가면 계곡이 넓어지고 60미터쯤의 누운 폭포(염라폭)가 나온다.
이 폭포 우측면으로 등반해도 되고 폭포 조금 못 미친 곳에서 우측 능선의 잡목지대를 올라가도 된다. 폭포 위에 올라서면 오른쪽으로 염라길이 시작되는 부분이 보인다. 거북이를 닮아 '거북바위'라 부르는 바위가 염라길의 출발점이다. 이 바위로 가기 위해선 크랙 또는 침니로 올라야 한다.


▶ 등반정보

2인1조 등반시 자일1동과 프렌드1조, 10여개의 퀵드로가 필요하다. 2인1조 등반시 약4시간 걸린다.


  비선대지구 - 유선대

▶ 접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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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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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선대지구 - 삼형제길

▶ 개요

청암산우회(회장 임홍순)가 창립25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해 온 설악산 '삼형제길'을 3년 동안의 노력 끝에 개척을 완료했다. 이 등반루트는 외설악 적벽과 장군봉을 잇는 총 연장 445M 12피치의 릿지 등반루트인데, 87년 1월 죽음의 계곡에서 동계훈련중 불의의 눈사태로 숨진 청암산우회 알프스 3대 북벽 원정대의 경일현 대장과 성성모, 박용찬 대원의 산악정신을 기리고자 개척한 것이다. 삼형제길은 비선대를 기준으로 적벽오른쪽 페이스에서 시작해 적벽 정상과 피너클 지대를 통과해 장군봉까지 연결되는 벽등반과 릿지등반이 혼합된 루트로서 주요 봉우리 세 개에서 착안해 삼형제길이라 명명했다.


▶ 접근로

출발지점으로 가기위해서는 비선대 직전의 다리를 건너기 전 적벽 쪽으로 진입한다. 표지기를 따라 10여분 오르다가 직상하면 적벽 하단 근처에 돌무더기가 나온다. 그 위에 슬링이 묶여 있는 나무가 출발지점이다.



  토왕골 - 경원대리지

▶ 접근로

소공원 매표소를 조금 지나 좌측으로 진입하여 비룡교를 건너 왼쪽으로 난 넓은 길을 따른다. 상가 두곳을 지나 조금 오르면 철다리가 나온다. 이후 육담폭포와 바로 이웃한 매우 가파른 철계단을 올라 두 곳의 철다리를 건너면 우측으로 철다리가 보이는데 그곳으로 가면 비룡폭포가 나온다. 토왕성폭포 쪽으로 가려면 철다리쪽으로 가지말고 두번째 철다리를 건너자마자 철조망이 보이는 사면의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야 한다. 작은 고갯마루 정점에서 내려서면 비룡폭포위를 건너가게 된다. 특히 고개에서 내려올 때는 등산로를 오른쪽으로 낙석을 시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큰 비가 온뒤 폭포를 건널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폭포상단을 건넌뒤 다시 골짜기 물을 건너면 곧 야영지가 나오고, 바로 위의 왼쪽엔 토왕골과 합수하는 허공다리골 초입이 나타난다. 이후 물을 다시 건넌 뒤 등산로를 따르면 리지 초입에 닿게 된다. 참고로 비룡폭포에서 약 20분 오르면 리지 초입이 나온다. 초입에는 돌탑이 세워져 있고 그 앞쪽으로 급경사의 작은 꿀르와르가 있으며, 오른쪽 작은 벽이 있다 또 그 오른쪽으론 선녀 봉 꿀르와르와 이어진 짧고 마른폭포가 있다. 여기서 경원대리지로 가려면 급경사의 작은 꿀르와르 오른쪽 사면을 올라 작은 능선으로 진입한다. 이후 왼쪽으로 접어들어 꿀르와르를 좌측으로 짧게 횡단한뒤 희미한 길을 따르면 등반 출발지점에 도착한다. 리지 초입에서 약 20분거리에 있다.


▶ 확보조건

전 구간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하강을 고려해 10여M의 슬링이 필요하다


▶ 특기사항

이곳은 하강 때문에 3인1조로 등반하는것이 좋다.


▶ 하산로

9피치에서 허공다리골로 세 번 하강을 마친후 좁고 가파른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허공다리골에서 내려오는 물줄기와 만난다.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토왕골 합수하는 지점이 나오고 그 조금 밑에 야영지가 있다. 이후 비룡폭포 상단과 고개를 넘어가면 비룡폭포에서 육담폭포로 이어지는 철다리가 나오고, 두 곳의 상가를 지나면 속세가 클라이머를 기다린다.



  토왕골 - 별을따는 소년들

▶ 접근로

소공원 매표소를 조금 지나 좌측으로 진입하여 비룡교를 건너 왼쪽으로 난 넓은 길을 따른다. 상가 두곳을 지나 조금 오르면 철다리가 나온다. 이후 육담폭포와 바로 이웃한 매우 가파른 철계단을 올라 두 곳의 철다리를 건너면 우측으로 철다리가 보이는데 그곳으로 가면 비룡폭포가 나온다. 토왕성폭포쪽으로 가려면 철다리 쪽으로 가지 말고 두번째 철다리를 건너자마자 철조망이 보이는 사면의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야 한다. 작은 고갯마루 정잠에서 내려서면 비룡폭포 위를 건너가게 된다. 특히 고개에서 내려올 때는 등산로 오른쪽으로 낙석을 시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큰 비가 온 뒤 폭포를 건널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폭포 상단을 건넌 뒤 다시 골짜기 물을 건너면 곧 야영지가 나오고 바로 위의 왼쪽엔 토왕골과 합수하는 허공다리골 초입이 나타난다. 이후 물을 다시 건넌 뒤 등산로를 따르면 경원대리지 초입에 닿게 된다. 이곳을 지나 10분 정도 더 오르면 고정 로프가 설치 되어 있다. 이 로프를 잡고 올라 좀더 오르면 등산로 오른쪽에 약 5M의 작은 폭포가 보이고, 여기서 아주 조금만 오르면 좌측의 좁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5M폭포와 합수하게 된다. 리지 별을 따는 소년들 초입은 합수지점 가기 조금 전 등산로 바로 왼쪽에 있다. 초입에서 조금 올라가면 V자로 파진 바위에 보이는데 이곳이 리지 출발지점이다.


▶ 확보조건

전 구간 모두 양호하다.


▶ 특기사항

6피치의 하단 바위상태가 약간 부실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 하산로

13피치에서 등반을 종료한 후 능선길을 따르면 그 끝에 짧게 다운 클라이밍 하는 구간이 나오고, 거기서 오른쪽 골짜기로 계속 내려가면 리지초입의 5M폭포 부근의 등산로와 만나게 된다. 이후 등산로를 따라 하산하면 비룡폭, 육담폭, 상가, 소공원이 나온다.



  토왕골 - 4인의 우정길

▶ 접근로

비룡폭포에서 토왕골을 30분정도 올라 토왕골 Y계곡 초입에 도착한 후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 노적봉 정상을 향해 5분정도 오른다. 빨간 리본이 출발점에 매어져 있다.


▶ 등반상식

첫마디 : 쉽게 오를 수 있다.

둘째마디 : 약간 오버행이 있다. 오버행 좌측 상단 크랙에 프렌드를 설치하고 오른다. 손을 머리위로 길게 뻗으면 홀드가 확실하 게 잡힌다. 둘째마디 종료지점에서 셋째마디 시작지점까지는 수풀을 헤쳐나가는 구간(왼쪽 바윗길로 조심해 올라고되고, 오른쪽 나무계곡 사이로 올라도 된다)

셋째마디 : 종료지점까지 오르는 구간에 특별히 어려운 곳은 없고 홀드와 발디딤은 좋으나 흔들거리는 바위가 많아 낙석에 유의해 야 한다. 험한 수풀과 바위지대를 약 25분 정도 헤치고 나가면 남벽 우측의 남동벽 릿지상 넷째마디 시작점에 도착한다.수풀과 바 위지대로 가는 길은 곳곳에 빨간리본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바위를 계속 넘어가거나 우회하여 넷째마디 시작지점에 이를 수 있다.

넷째마디 : 수직으로 선 벽에 오버행이 있다. 왼쪽 크랙을 잡고 넘어서 오르는 오버행 구간은 이 릿지의 가장 어려운 부분. 크랙 은 양호하고 아주 어렵지는 않으나 고도감이 상당하다.

다섯째마디 : 어렵지 않은 슬랩구간으로 살살 걸어 오르면 된다. 약간 턱이져선 등자와 후등자의 모습이 서로 보이지 않고 마디가 길어 바람이 조금 불어도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다섯째 마디 종료지점에서 약 10분정도 걸어가면 노적봉 정상이다. 하산은 노 적봉 정상에서 '한편시를위한길'의 하산 루트와 같이 소토왕골로 한다.


▶ 등반정보

'1인의 우정길'은 고급 리지다. 처음 계획은 이 루트를 등반하고 '한편의 시를 위한 길'을 역으로 하산하려 했지만 정상에 너무 늦게 올랐기에 불가능했다. 계획대로 등반하려면 2인 1조로 나서야만 여유있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4인 1조인 경우에는 노적봉 정상에서 소토왕골이나 '그들과 함께라면'을 하강포인트로 잡고 토왕골로 하산할 수 있을 것이다.


  토왕골 - 솜다리 추억

▶ 접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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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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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토왕골 - 한편의 시

▶ 접근로

소공원매표소에서 조금 걷자마자 왼쪽으로 가면 비룡교를 건너게된다. 이 다리를 건너 약 150M가면 길 오른쪽에 'ㄷ'자형 대형 콘크리트 하수도관이 보인다. 이후산죽 밭 사이로 난 산길을 따라 오르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두 군데의 야영지가 나온다. 이후 소토왕골의 물을 건너야 하는데 건너기 전의 약간 너른 공터에서 등반장비를 착용한다. 이후 물을 건너 등산로를 따르면 아주 작은 고개가 나온다. 고개를 넘자마자 바로 왼쪽의 계단식 바위를 넘어서면 좁은 공간이 나오고 그 왼쪽의 등산로를 따른다. 이후 길 오른쪽으로 바위면을 끼고 약 50M가다 삐죽하게 튀어나온 바위와 잣나무가 나타나면, 짧은 바위면을 올라 1피치 확보용 볼트에서 등반을 시작한다.


▶ 확보조건

전반적으로 양호하나, 예전에 6피치 확보용으로 쓰이던 잣나무가 쁘리 채 뽑히는 바람에 가로 크랙에 프렌드 두개를 설치해 확보지점을 만들어야 한다.


▶ 특기사항

노적봉 정상에서 토왕성폭포를 관망하며 내려가는 하산로는 길찾기가 헷갈리므로 오랜 등반 경험이 있는 클라이머와 함께 가는게 좋다. 또한 초보자와 함께 한 경우라면 하산 도중 수시로 확보를 해 주는게 좋다.


▶ 하산로

노적봉 정상에서 작은 암보 쪽의 바위지대로 가야한다. 이곳은 길 찾기가 좀 애매하고 양옆이 낭떠러지여서 매우 주의를 요한다. 쉽긴 하지만 다운 클라이밍 하는 곳도 몇 있어 초보자와 동행했을 경우 확보를 봐주거나 안자일렌을 하는게 좋다. 볼트가 한 개 박혀 있는 곳의 고정 로프를 잡고 내려선 후 급사면의 바위지대를 내려서면 하강용 볼트가 두 개 박혀있다. 이곳에서 약 25M 하강한 뒤 로프를 사리고 모든 등반을 마무리한다. 이후의 오른쪽 노적봉 벽 밑을 따라 30분 정도 내려가면 소토왕골 본류로 내려서게 된다. 그 뒤 오른쪽의 소토왕골 벽과 만나게 되고 작은 고개를 넘어설즈음, 리지 출발지점과 만난다.






  울산바위 - 울산바위릿지

▶ 접근로

신흥사를 지나 흔들바위 쪽으로 오르다보면 두 번째 식당상가를 만나게 된다. 이 상가 끝집에서 20미터를 지난 우측에 등산로 폐쇄표지판이 있다. 표지판 뒤의 좁은 길을 따라 좌측으로 30분 정도 울산바위 방향으로 오르면 울산바위 리지의 출발지점이 나온다. 출발지점을 두 개의 거대한 벽사이의 큰 동굴이다.
또 다른 방법은 등산로를 따라 울산바위 앞까지 오른 뒤, 오른쪽(동쪽)으로 울산바위를 끼고 계속 돌아 두 개의 거대한 벽사이의 큰 동굴로 진입한다.


▶ 등반정보

2인1조 등반시 자일1동이 필요하며, 등반조는 4인이 넘지 않도록 하다. 그 이상의 인원이 등반을 할 경우 반드시 등반조를 나누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등반경험이 풍부한 사람과 동행해야 한다. 프렌드1조와 퀵드로10개, 여분의 슬링이 필요하다.
등반시간은 꼬박 하루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새벽 일찍 등반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점심은 간편한 행동식으로 준비하고, 헤드랜턴과 비상식량은 각자 꼭 챙겨야 한다.



  오색지구 - 칠형제봉

▶ 접근로

비선대에서 천불동을 따라 올라가다 잦은 바위골 입구의 철다리를 건너자마자 나오는 좁은 터가 초입이다. 능선으로 올라가는 희미한 길이 보인다. 초입을 출발한지 약30분이 지나면 길이 없어지고 바위가 앞을 막는다. 칠형제봉리지의 첫관문이다.


▶ 등반정보

2인1조 등반시 반드시 2동의 자일을 준비해야 하며, 프렌드1조와 10여개의 퀵드로가 필요하다. 하강지점이 불안한 곳이 있으므로 안전을 확실하게 확인하는게 좋다. 등반시간은 2인1조 등반시 약7∼8시간이 걸린다.



  장수대지구 - 몽유도원도

▶ 접근로

이 암릉의 들머리는 장수대와 옥녀탕휴게소 사이에 있는 하늘벽 건너편 오솔길로 들어선다 입구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 옥녀탕휴게소에서 장수 2교를 지나 장수대 쪽으로 약 250M가다가 도로가 왼쪽으로 휘기 직전에 오솔길로 들어선다. 초입에서 조금 오른 후 산죽 숲을 헤치고 오른쪽길로 들어서면 석황사지에 이르게 된다. 초입에서 석황사지까지는 고작 10분 거리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가면 몽유도원도, 바른쪽으로 가면 미른장군봉리지로 갈 수 있다.


▶ 확보조건

전 구간 양호함


▶ 특기사항

경우에 따라 안자일렌 등반이 필요


▶ 하산로

오승폭포 → 석황사골 → 석황사지 → 등산로 초입 → 장수대


  그리움둘

▶ 접근로

비선산장에서 출발하여 철다리를 건너 금강굴이 있는 오른쪽 길로 25분 정도 오르면 금강굴과 마등령으로 갈라지는 곳이 나온다. 여기서 장군봉 남서벽밑을 따라 마등령방향으로 약 10분 오르면 국립공원 위치표시'설악02-01'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 좀더 오르면 여러명이 쉴수 있는 평평한 치마바위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마등령으로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좌측으로 진입한다. 이렇게 숲길로 50M가량 가면 작은 바위 능선이 나오는데, 능선 우측을 따라 올라 50M 정도 올라가면 나무 밑동에 묶인 노란 슬링이 보인다. 여기서 좌측의 볼트와 슬링이 있는 쪽으로 가면 리지 출발지점이다


▶ 확보조건

매 피치마다 쌍볼트에 와이어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확보조건은 매우 양호하다


▶ 특기사항

중간탈출로는 없다. 끝까지 등반해야 한다.


▶ 하산로

하강하면 바로 마등령과 비선대를 잇는 등산로와 만나 비선대 방향으로 내려가면 된다.

  남설악 전망대리지

▶ 접근로

44번국도를 타고 한계령을 넘어 오색방향으로 가다보면 '한계령 2km'표지판이 있다. 그 왼쪽 큰 바위가 있는 넓은 길가에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서 등반장비를 챙긴 뒤 오색 방면으로 200여M 걸어 내려가면 도로 오른편으로 첫 번째 만나는 골짜기에 '낙석주의' 표지판이 있고, 노끈이 묶여 있다. 여기서 골짜기 왼편 능선으로 50M 오르면 바로 리지 출발지에 도착한다. 암릉 왼쪽에 있는 짧은 크랙이 본격적인 등반 시작지점이다.


▶ 확보조건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 특기사항

1피치 종료지점에서 오른쪽으로 탈출이 가능하고 그 후 마지막 봉우리 직전까지 탈출로가 없다.


▶ 하산로

6피치 종료지점에서 하강한 후 리지 오른쪼 골짜기를 따라 계속 내려가면 리지 출발지점에 이른다. 리지 정상에서 44번국도까지 하산하는데 40여분 걸린다

  울산바위리지 - 나드리길

▶ 접근로

울산바위 리지 등반의 시작부분인 P1은 계조암 휴게소에서 조금 우측으로 약 500여 미터 떨어져 있다. 이곳 P1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계조암 휴게소를 20여 미터 지나 우측으로 보이는 희미한 등산로를 따라 P1 입구 큰 동굴인 지옥문을 향하 숲지대를 통과해야한다. 휴게소에서 지옥문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나드리길로 가기 위해서는 지옥문을 통과해서 P1돌 잔치길 앞을 지나 전면에 보이는 100여미터 가량의 직벽아래쪽으로 내려가거나 계조암 휴게소에서 접근할때 아예 우측으로 더 내려가 P1 앞쪽 짧은 리지를 돌아 P1과 우측 직벽사이 숲지대로 접근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나드리길을 등반할 때는 이곳 꿀르와르를 100M 정도 더 올라가 큰 동굴을 지난 다음 15M 반침니 앞에서 장비를 착용하면 된다.


▶ 확보조건

전 구간 양호하며 고정볼트와 나무, 암각 등의 자연확보물을 이용한다.


▶ 특기사항

배낭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필요에 따라 부분적으로 안자일렌 등반을 하는것이 안전하다


▶ 하산로

P23 정상 앞 마당바위 좌측에는 황철봉 쪽 안부로 내려갈 수 있는 양호한 하산로가 있는데 완경사의 너덜지대를 따라 15분 정도 내려오면 넓은 안부에 설 수 있다. P23 하강후에도 황철봉 쪽 하산로로 내려와 잡목지대를 트래버스하면 이곳 안부로 올수 있는데 안부에서 흔들바위 까지는 계곡 옆의 양호한 등산로를 따라 40분 정도면 하산 할 수 있다. 나드리길 등반시에는 이곳 마당바위에서 안부쪽으로 하산하는것이 더 낫다.

  울산바위리지 - 하나되는길

▶ 접근로

울산바위 리지등반의 시작부분인 P1계조암 휴게소에서 조금 우측으로 대략 500여 미터 떨어져 있다. 이곳 P1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계조암 휴게소를 20여 미터 지나 우측으로 보이는 희미한 등산로를 따라 P1 입구 큰 동굴인 지옥문을 향하 숲지대를 통과하는 방법이 있다. 휴게소에서 지옥문 까지는 약 30분 정도가 걸리며 접근로가 확실하게 나 있지 않으니까 방향을 잘 잡고 가야한다. 하나되는길은 지옥문을 통과하지않고 지옥문 좌측 15미터 지점에 있는 크랙 및 반침니를 등반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장비 착용 및 등반 준비를 한다.


▶ 확보조건

전 구간 양호하며 고정볼트와 나무, 암각 등의 자연 확보물을 이용한다.


▶ 특기사항

배낭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필요에 따라 부분적으로 안자일렌 등반을 하는것이 안전하다


▶ 하산로

P24 정상에서 P30 쌍봉까지는 4피치의 등반과 일곱번의 하강을 하게 되는데 4~5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리지 등반을 끝내고 P23좌측 안부까지 어프로치가 1시간30분 정도 흔들바위까지 2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미시령 도로쪽으로 하산할 경우 쌍봉 앞 안부에서 좌측 계곡을 따라 미시령 도로까지 올라서는데 1시간 10분정도가 소요되므로 P24 정상을 넘어서려면 최소한 5~6시간의 등반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등반여정이 짧은 팀은 P24정상에서 다시 P23쪽으로 하강한 후 황철봉쪽 숲지대를 따라 하산하여 P23옆 안부를 거쳐흔들바위 쪽으로 하산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등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