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관광코스


  ■ 소공원 출발코스
소공원(3.2km : 1시간10분) ▶ 계조암(0.8km : 50분) ▶ 울산 바위 (4km : 2시간)

울산바위
설악산을 대표할 만한 바위로 해발 873m이고 둘레가 4km에 이르는 큰 바위덩이인 울산바위는 울타리처럼 생겨서 그렇게 불린다고도 하고, 천둥이 치면 이 바위가 울린다하며 그렇게 불린다고 한다.

계조암
소공원에서 신흥사를 거쳐 울산 바위로 오르는 길목에 신라시대 자장율 사가 천연의 바위동굴에 암자를 창건한 계조암이 자리하고 있다. 계조암에 들어앉은 바위가 목탁바위인데 이절은 목탁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다른 절에서 십년이 걸려 수도하여도 득도하기가 힘든데 이곳에서는 몇 년만 수도하여도 도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는 야기가 전해오며, 동산, 각지, 봉정, 의상, 원효 같은 큰 스님이 계속해서 나왔다고 해서 계조암이라 불린다고 한다.

소공원(1.8km : 35분) ▶ 육담폭포(0.6km : 15분) ▶ 비룡폭포(2.4km : 50분) ▶ 토왕성폭포전망대(400m : 20분)

육담폭포
소공원에서 비룡폭포로 올라가다보면 노적봉 동쪽 기슭 협곡에 아름다운 6개의 폭포와 담소가 연달아 절경을 이루는데 암벽과 쏟아지는 물줄기는 무한한 계곡미를 느끼게 한다.

비룡폭포
용이 물줄기를 타고 승천하는 것 같다 하여 비룡폭포라 한다.

소공원 ▶ 권금성 (1.2km : 케이블카 7분)

권금성
고려 고종 41년 몽고족의 제 6차 침입을 막기 위해 산성을 쌓았을 때엔 설악산성이라 부르다 고려 정국의 난을 피하기 위해 권씨 김씨 두 집안이 난을 피했다하여 권금성이라 부른다. 원나라 침입시 권씨 성과 김씨 성을 가진 두 장사가 만들었다 하여 권금성이라 이름부여진 이곳에 오르면 동해바다와 속초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서쪽으로는 공룡능선, 천화대, 마등령, 저항령 등 설악산의 오밀조밀한 기암괴석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설악동(3km : 50분) ▶ 비선대(0.6km : 50분) ▶ 금강굴(3.6km : 1시간 40분)
※ 비선대 - 천불동계곡(양폭)(입산금지기간 제외)

비선대
와선대에서 계류를 따라 약 300m 올라가면 산수를 즐기던 신선들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비선대에 이르는데, 봄의 산화(山花), 여름의 녹음방초,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화가 절경을 이룬다.

금강굴
비선대 앞에 솟아있는 돌봉우리(미륵봉 또는 장군봉) 중턱에 뚫린 깊이 18m 정도의 작은 굴이다.

오색약수(1.2km : 20분) ▶ 성국사(2km : 30분) ▶ 용소폭포(0.3km : 10분) ▶ 용소폭 매표소(3.5km : 1시간 소요)

주전골
오색약수와 남설악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골짜기. 점봉산 능선에서 발원한 하천이 여신폭, 십이폭, 용소, 선녀탕 등 명소를 만들고 오색약수를 지나 남대천으로 흘러든다.

용소폭포
용소와 용소폭포는 철난간이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갈 수 있으며, 한계령 국도와 10분 거리로 이어진다. 이 곳은 수학여행이나 신혼여행길의 단골코스로 이용되는 곳이기도 하다.

  ■ 내설악 장수대 출발코스
장수대 ▶ 대승폭포(1.2km, 50분)

장수대
대승폭포의 물이 한계천으로 흘러드는 곳에 지난 1959년 3군단장이 설악산 전투에서 산화한 장병들의 넋을 달래고 명복을 비는 뜻으로 산장을 세워 장수대라 이름하였다. 이곳은 대승폭포와 대승령으로 오르는 산행의 기점이다.

대승폭포
장수대에서 대승령쪽으로 50분쯤 오르다보면 높이 88m의 큰 폭포가 있는데, 이 폭포는 개성의 박연폭포,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로 일컬어진다.

  ■ 내설악 백담지구 출발코스
매표소 ▶ 16.백담사(8km, 2시간)

백담사 가는길 : 인제군 용대리에서 백담사까지 이어지는 백담계곡은 깨끄한 암반과 소를 이루고, 계곡을 따라 오솔길이 이어져 산책길로도 좋은 코스. 더구나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과 전두환 전대통령이 거취하던 곳으로 유명. 만해선사에 대한 복원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 만해의 유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만해기념관이 개관했다.

  ■ 문화유적 코스

신흥사 : 신라 진덕여왕 6년(652년)에 자장율사가 노루목 동쪽에 창건하면서 석가세존의 사리를 봉안한 9층탑을 세워 향성사라 하였고, 이후 조선 인조때에 이르러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면서 신흥사로 개칭하였다. 경내에는 극락보전(지정문화재 14호), 보제루(지정문화재 104호), 경판(지정문화재 15호), 명부전 등이 보존되어 있으며, 소공원 입구 켄싱턴 호텔 전방에 향성사지 3층 석탑(보물 제 443호)이 있다. 계조암, 내원암, 안양암, 금강굴 등의 부속 암자를 두고 있으며, 강원도 북부 일원의 40여 사암을 관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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