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간정

● 청간정

창건연대나 창건자는 알 수 없으며 조선중종15년(1520)군수 최청을 비롯한 역대 군수가 중수하였다 한다. 주위가 모두 석봉으로 되어 층층이 대를 이루고 높이도 수10길에 달하는 곳에 위치하여 동해의 파도가 암석에 부딪쳐 흰거품을 남기며 부서져 나가는 광경은 실로 장관이다. 특히 해와 달이 솟을 때의 정경은 관동팔경의 하나로서 희귀한 경치라 할 만하다. 고종21년(1884)에 타 버린 것을 1928년 면장 김용집의 발의로 지금의 정자를 재건하였으며, 청간정의 현판을 1953년 5월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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